120년 만의 강진…사상자 계속 증가할 듯
”기사까지 나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중국 정부는 전세기를 우선적으로 1대만 승인하기로 했다.
현재 우한 지역에는 한국 교민이 500명에서 600명 가량이 남아 있다.
미국, 프랑스, 러시아도 자국민 대피를 계획 중이다
‘호르무즈 호위 연합체’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모씨는 혐의를 모두 자백했다.
한인 밀집 지역인 푸미흥에서 벌어졌다
집 500채 무너진 9월 강진 이후 두달 만에 또 지진이 발생했다.
"안타까워하고 미안해하고 있다”